깨끗함을 넘어 맛있는 물을 위해 연구합니다.
탄산수는 좋은 물인가요?
산성, 알칼리성은 산도(수소이온의 농도)를 나타내는 말로 pH가 7보다 작은 물은 산성수, pH가 7보다 큰 물은 알칼리수 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pH 8.5~10.0 사이의 ‘알칼리수’는 법적으로 위장증상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허가 받은 알칼리 이온수 제조기로 처리한 알칼리 이온수는 음용이 가능합니다. 양이온(주로 미네랄) 농도가 원수보다 높고, 수소기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성수는 양극으로 음이온이 모이기 때문에 염소이온, 질산이온 등 음이온 농도가 높습니다.
물질이 쉽게 산화될 수 있으므로, 염소이온이 산화되어 차아염소산과 같은 소독물질이 생성될 수 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성수는 음용이 불가능하며, 알칼리수의 탄산수는 말 그대로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이기 때문에 마셨을 때 청량감이 느껴진답니다.
탄산수의 효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부분은 위와 장의 기능을 활성화 해 소화기능과 신진대사를 촉 진하고 많은 양의 공기가 위로 들어가 트림을 유도,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장을 팽창시켜 장내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를 해소하고 흡수력이 뛰어나 피로가 빨리 풀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검증 된 바는 없습니다.
단,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위 내부의 식도 괄약근 기능이 떨어져 위산이나 음식물의 역류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탄산수를 피해야 하며,
영아의 경우 탄산수의 기포만으로도 큰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월 수를 감안하여 음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생수, 특정 향이 가미된 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수 중 어느 것이 더 몸에 좋다고는 확정 지을 수 없습니다.
단,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물을 선택하되 충분한 수분섭취를 할 수 있도록 물 마시는 습관을 갖게 할 수 있는 물이 가장 좋은 물입니다
약수는 정말 좋은 물인가요?
약수지하수건강무기성분우리나라 사람들은 샘물뿐만이 아니라 동네 뒷산의 석간수(바위틈에서 나오는 물)는 물론, 땅에서 뽑아 올린 지하수도 쉽게 약수라 부릅니다.
약수의 효과는 소화불량·위장병 등의 치유능력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다음으로 피부병·신경통·인질· 빈혈·부인병 등에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약수에 대한 효능은 입 소문이나 선전용으로 과장하는 경향도 많으며 과학적으로 아직 약수의 약효가 완전히 증명되지도 않았습니다.
약수는 자연상태에서 공급되는 물이므로 과량의 철분과 칼슘 등 무기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먹는 물로 꾸준히 음용할 경우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약수는 지하수이기 때문에 장마나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리면 토양 층의 오염물질이 그대로 지하 수로 유입되기 때문에 약수터 수질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어서 총대장균군, 대장균, 질산성질소 등 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 온 뒤에는 절대 약수를 마셔서는 안되며 약수를 음 용 할 경우 반드시 정기적인 수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수질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 된 약수에 대해서 만 음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성수와 알칼리수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산성수알칼리수산성, 알칼리성은 산도(수소이온의 농도)를 나타내는 말로 pH가 7보다 작은 물은 산성수, pH가 7보다 큰 물은 알칼리수 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pH 8.5~10.0 사이의 ‘알칼리수’는 법적으로 위장증상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허가 받은 알칼리 이온수 제조기로 처리한 알칼리 이온수는 음용이 가능합니다. 양이온(주로 미네랄) 농도가 원수보다 높고, 수소기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성수는 양극으로 음이온이 모이기 때문에 염소이온, 질산이온 등 음이온 농도가 높습니다.
물질이 쉽게 산화될 수 있으므로, 염소이온이 산화되어 차아염소산과 같은 소독물질이 생성될 수 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성수는 음용이 불가능하며, 알칼리수의 부산물로서 폐수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성수는 먹는 물로서는 부적합하지만, 수렴효과가 있어 세안 시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산성수를 도마나 행주 등을 살균하는데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어떤 효능이 있고 이유가 뭔가요?
알칼리수물을 전기분해 하면 pH가 높은 알칼리 이온수와 pH가 낮은 산성 이온수가 만들어집니다.
이 중 알칼 리 이온수는 pH가 높고 환원성을 가지므로 흔히 ‘알칼리 환원수’라고도 부릅니다.
알칼리 이온수의 pH는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하지만, 위장증상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아 의료용 물질 생성기의 한 종류로 분류됩니다.
알칼리 이온수의 pH는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 pH는 10.0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음용 시 적정한 pH는 9.5, 1 일 음용 적정량은 500~1000 mL 입니다.
신부전, 칼륨배설 장애 등 신장질환 환자, 무산증 환자는 음 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알칼리 이온수가 좋으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라 결정할 문제입니다.
단, 알칼리 이온수의 의학적 효능이 있고 또한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 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에서 나는 맛·냄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수돗물맛냄새-수돗물이 순수한 물에 가장 가깝다고 하지만 증류수는 아니므로 특유의 맛이나 냄새를 유발하는 무기화합물이나 유기화합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수과정에서 투입되는 염소도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요.
-무기화합물은 토양과 지반으로부터 용해되어 유입되는 물질들로서 칼슘, 마그네슘, 망간, 철, 나트륨,칼륨, 황산이온 등이 있으며, 냄새보다는 주로 맛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기화합물은 산업폐수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 기타 유기용매들과 호소의 부영양화로 자연 발생되는조류, 방선균들에 의하여 유입되는 Geosmin, 2-MIB, IBMP 등의 물질이 있습니다.
--흙 냄새, 곰팡이 냄새
- 상수도에서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냄새로 주로 방선균이나 조류로부터 기인됩니다. 배수관망에서미생물의 증식으로 인해 흙 냄새가 발생할 수 있는데, 분말활성탄(PAC) 또는 입상활성탄(GAC) 등으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염소 냄새
-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에서 나는 염소 냄새가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염소는 소독에 꼭 필요한 약품이며, 관망 내에서 잔류 소독효과를 가지도록 일정 농도 이상으로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물에서 염소 냄새가 자주 감지될 수 있습니다.
--풀 냄새/건초·짚 냄새/목재 냄새
- 대부분 조류 활동의 부산물과 연관이 있으며 녹조류에 의해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남조류, 규조류와 착색된 편모조류에 의해서도 냄새가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늪지·습지 냄새/부패취/하수 냄새/황 냄새
- 가장 불쾌한 냄새로 꼽히는데요. 이 냄새들의 특징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유발되지만 모두 황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기산 역시 이러한 냄새의 원인이 되며 특정물질의 농도에 따라다른 냄새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dimethyl-trisulfide라고 하는 물질은 ㎍/L(십억분의일) 수준의 낮은 농도로 존재하였을 때 습지 냄새를 유발하지만 ㎎/L(백만분의 일) 범위의 고농도에서는 마늘 냄새를 유발합니다.
--야채 냄새/꽃 향기
- 가장 다양하고 개개인의 인식 및 편견이 많은 냄새입니다. 이들 냄새는 생물학적 원인 또는 조류의 증식과 사멸에 의한 부산물과 연관 지을 수 있으며 과일, 야채, 양념의 냄새 특성뿐만 아니라스컹크나 마늘과 같은 불쾌한 냄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착색된 편모조류와 규조류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물고기 냄새
- 조류와 미생물의 증식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냄새입니다. 물고기 냄새는 보통 질소기 그룹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그룹으로 분리되어 알려져 왔으며 종종 처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많은 종류의 조류가 고농도로 존재할 때 물고기 냄새 혹은 비린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약 냄새/페놀 냄새/알콜 냄새
- 일반적으로 치과와 병원에서 발생하는 냄새입니다. 물에서 나는 약이나 요오드 맛의 원인은 페놀화합물과 염소 반응 결과로 나타나며 이렇게 해서 생긴 반응물들은 매우 낮은 냄새 한계치를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맛과 냄새 유발로 가장 문제시 되는 물질은 2-chlorophenol,2,4-dichlorophenol, 2,6-dichlorophenol 등입니다. chlorophenol의 형성은 클로라민 반응이 진행되면 감소될 수 있습니다.
--화학약품 냄새/탄화수소 냄새/복합적인 냄새
- 산업폐수의 배출 또는 누출로 발생하는 이 냄새는 때때로 표층수를 공급하는 흙 냄새, 습지 냄새 등에 의해 숨겨지기도 하는데요. 지하수에서 이러한 냄새가 난다는 건 심각한 오염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조류의 한 종류인 시누라의 증식이 진행되면 물에서 나던 오이 냄새가 물고기 냄새로 변하는 등 화합물들은 서로 상호 작용하여 냄새를 내는 물질의 강도를 낮출 수도 있고, 다른 형태의 화합물로 바뀌어서 처음 반응되기 전 물질보다도 냄새 강도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분류하여 대략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냄새는 농도에 따라 바뀔 수 있기때문에 맛과 냄새가 나는 단 하나의 물질만을 명확하게 확인하거나 강도를 측정하기는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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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일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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